저희 장산성당에서는 모든 천주교에서 통용되는 기본교리를 제시함으로써 올바른 신앙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.



천주교회의 특성
1. 하나이요 :
이것은 없어서는 안될 본질적인 것이며 종교는 오직 하나밖에 없다. 그 이유는 하느님은 유일하시며,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“한 우리와 한 목자”(요한 10,16)라고 말씀하셨듯이 세상 어디를 가더라도 같은 예식이어야 하며 한 분 뿐이신 하느님을 섬기는 교회이어야 하기 때문이다.

2, 거룩하고 :
여기에는 내적이고 더욱 심오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증거신성 (神聖)이 존재해야 된다. 그리고 그 목적은 우리들을 성화시켜야 하는 것이다.

3. 공번되고 :
참된 종교라면 이 세상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믿을 수 있어야 할 것이다.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세상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지 어떠한 특수층만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 아니기에 누구든지 믿을 수 있어야만 한다.

4. 사도로부터 이어 오는 교회 :
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제자를 부르시고 그들에게 자기의 양들인 백성을 돌보도록 하셨고 그 권한을 사도들에게 주었으므로 사도의 후계자로 계승되는 교회이어야만 참된 교회인 것이다.




가톨릭 신자들의 제사
가톨릭 신자들도 조상에게 제사를 드릴 수 있다. 다만 신주나 지방(紙榜)을 모시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.
죽은 이의 묘 앞에서, 혹은 죽은 이의 사진이나 이름이 적힌 상 앞에 절을 하거나 그들을 공경하는 표시로 제사 음식을 차릴 수 있지만, 그외 다른 모든 미신적인 행위는 금지하고 있다.

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교회는 각 민족들의 좋은 문화와 풍습을 존중하고 계승 발전시켜야 할 의무가 있음을 명백히 밝혔다.
일반적으로 미신행위란 신에 대한 불합리한 예배나 비정상적인 생각에 기대를 거는 행위이다.

     
   
 
 
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로 155번가길 20   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    Tel. 051-527-8677  Fax. 051-529-3211